몇 주 전, 인도에서 열린 최초의 APP worldtour 인도 패들 페스티벌(India Paddle Festival).

공기주입식(Inflatable) 보드로 경주에 참가한다는 것은 단순한 도박으로 비춰질수도 있었으나 그것은 혁신에 대한 갈증과 가능성의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열망에 힘입어 결과로 증명되었습니다.

인도로 하드 레이스 보드가 운송되는 과정에서의 이슈들로 문제가 생겨, NSP 팀라이더인 Andersen은 NSP의 R&D 장인 Alain Teurquetil과 협력하여

새로운 NSP Inflatable 모델의 잠재력을 방출하고 그것을 세계 무대에서 보여주고자 마음먹었고, 결국 해냈죠.

공기주입식 레이스 보드의 설계 이점과 혹독한 장거리 레이스에서 전략적 마인드로 다양한 수상조건을 능숙하게 헤쳐나가 거둔 값진 승리였습니다.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Andersen은 새로운 획기적인 퍼포먼스 레이스 FSL 공기주입식 SUP모델을 타면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300m 스프린트 레이스와 더불어 치열하게 경쟁하는 9km 장거리 매치에서 숱한 하드보드들을 제치고 두 번 모두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나 300m 스프린트 경기에서, 잠시 선두권에서 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NSP 퍼포먼스 레이스 FSL 보드는

기존의 하드 레이스 SUP에 버금가는 속도와 효율성을 제공하며 유명 패들러들을 앞지르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매치를 통해 커뮤니티, SNS 등지에 이 소식이 계속 울려 퍼지면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NSP 퍼포먼스 레이스 FSL Inflatable SUP 모델이 게임을 변화시키고, iSUP과 하드보드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고,

Inflatable 보드가 경쟁 레이싱 서킷을 지배하는 미래를 위한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 느껴보세요! 🔥🔥

스프린트 2위🥈/ 장거리 2위🥈 @christian_k_andersen

스프린트 3위🥉/ 장거리 1위🥇 @antonioomorilloo 를 거둔

글로벌 NSP 팀라이더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의 박수 보냅니다.